Steven Alan은 1994년 뉴욕에서 시작된 미국 디자이너 브랜드로, 미니멀하고 절제된 디자인과 높은 퀄리티를 특징으로 합니다. 20-30대를 타겟으로 하는 캐주얼 브랜드이며, 미국 본 브랜드 외에 일본에서는 '스티븐 알란 재팬' 라인을 별도로 전개하기도 합니다. 또한, 1999년 선보인 'Reverse Seam Shirt'로 큰 인기를 얻었으며, 아크네 스튜디오, 아페세 등 다양한 브랜드를 바잉하여 판매하는 리테일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Steven Alan의 머플러 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에 헤어리한 소재감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좋은 터치감으로 활용도가 좋습니다 좋은 컨디션 입니다 딥오렌지 너비 46 cm 총길이 120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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