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올 겨울 가장 매력적인 제품이 될 것 같습니다. 참고로 가격대 때문에 인스타에는 업로드하지 않았는데, 최근 택 달린 루이비통 패딩이 하나 입고돼서 타 플랫폼에서 완판을 했거든요. 가격은 비교가 안되는데, 개인적으로 그 제품보다 이게 더 맘에 드네요 ㅋㅋㅋ 스트릿을, 그 중에서도 우라하라계 스트릿을 좋아하신다면 환장하실 제품 하나 소개드립니다. 전 세계를 호령했던 니고의 베이프, 그 중에서도 베이프 매니아들이 환장하는 2010년대 초반의 니고 베이프 아카이브, "[A Bathing Ape] 11A/W 아카이브 캐나디언 코위찬 니트집업"입니다. 두툼하고 러기드한 짜임의 헤비 울 원단을 기반, 좌측 상단에는 베이프의 상징인 에이프 헤드가 직조되어 있으며 베이프의 초창기 니트 아이템을 나타내는 심볼이죠, '고릴라 울' 라벨 또한 택에서 확인이 가능하십니다. "디자인 앤 어셈블", 역시나 이 또한 2000년대 중후반 이후 자취를 감춘 베이프 초기의 택 표현인데 이 또한 확인 가능하며 무엇보다 인상적인 것은 해당품의 전반적인 무드입니다. 레드와 내추럴 컬러의 조화, 단순한 에이프 헤드 짜임의 디자인은 그래픽이 과해져 유치하다는 평가를 받는 요즘의 베이프에선 쉽게 보지 못하는 에센셜함이죠. 너무나 아름다운 제품입니다. 참고로 해당품의 경우, 1998년에 진행되었던 전설적인 트리플 콜라보, [베이프]와 [캐네디언 스웨터 컴퍼니], [포스트 오버롤즈]의 3사 협업을 모티브로 13년 뒤 제작된 제품인데 이것까지 설명하면 글이 너무 길어질 것 같네요,,, 간혹 혼동하시는 분들이 계셔서 간단히 언급과 사진 첨부만 하고 지나갑니다. 돈내놔 주인장이 개인적으로 주목하는 것은 해당품의 사이즈감과 컨디션인데, 이게 컨디션이;; 지난 15년의 세월을 씹어먹는, 일말의 오염이나 마모는 커녕 빈티지 코위찬 가디건에서 흔하게 보이는 올나감 하나 발견되지 않는, 그야말로 압도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한 사이즈, 해당품의 경우 기본 골자는 여성복이나 상당한 오버핏과 긴 슬리브로 제작, 추가로 XL 사이즈인지라 되려 덩치가 있는 남성분들께서 피팅하셔도 아예 이상이 없는, 되려 유려한 실루엣이 연출되는 제품입니다. 의외로 국내에서도 동일품을 찾을 수 있었습니다. 택과 디자인까지 정확히 동일한 제품의 완판가로 '44만원'이라는 쉽지 않은 가격에도 이미 거래가 완료되었던 정황을 확인 가능하십니다. 돈내놔 판매가 공개합니다. 💰(희귀)A Bathing Ape 11A/W 니고 아카이브 캐나디언 코위찬 가디건 XL(정품) 💰가슴 56 / 총장 78 💰35.0 보시는 가격이 맞습니다;; 정말 말도 안되게 멋있는 제품이구요. 미판시 저희 쇼룸에 오신다면 대문짝만하게 걸어둘테니 꼭 한번 착용해보심을 추천드립니다. 또 하나의 자랑거리가 생겼네요. "30만원대"라는, 국내 동일품 완판가와는 비교 자체가 불가한 가격으로 니고 시절 베이프 아카이브, 새 상품 급의 컨디션을 보유한 베이프 아카이브 코위찬 가디건을 출품 완료했습니다. *후르츠 수수료 아까우시면 문의 주시면 안내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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