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ck Owens Mega BOZO Tractor Beetle 릭오웬스의 트랙터부츠입니다. 예전에 42사이즈 구매후. 잘 안신어서 판매를 하고서도 계속 생각이 나서 41사이즈로 또다시 구매했던 제품이에요. 목 낮은 일반 트랙터 제품 아닌 목길고 앞코 더 둥그런 실루엣의 하이컷 제품으로 쉐입 잘빠졌습니다. 너무 멋진 제품이지만. 나이가 들다보니..점점 편한 신발만 찾게되고요. 무거운 신발은 잘안신게 되더라구요. 사이즈가 크게나온 제품입니다. 다른 릭오웬스 부츠 42사이즈를 착용하는데. 이전에 42사이즈는 너무 큰느낌이라 41사이즈로 구매했더니 사이즈가 딱입니다. 다만 제가 발볼이 없는편이기 때문에 릭오웬스의 스테디셀러 사이드집업 기준 보통발볼을 가지신분이면 41반, 발볼이없으신분이시면 42 신으시는분들이 맞습니다. 나이가 있다보니 저에겐 발이 좀 피로한 느낌이라 멋부리고 싶은 날중에 차량 들고갈때만 가져가서 약속장소에 가서 신었어요 (볼드한 디자인때문에 운전에 부적합합니다!) 때문에 길지않은 시간 거의 실내에서만 신었다보니 전체적으로 상태좋습니다. 앞코가 부각된 제품이다보니 쬐깐한 기스들은 몇개 있긴한데. 잘 뵈지도 않구요. 밑창 보시면 아시겠듯 사용감 별로 없어요. 관심있으신 분들이면 아시겠지만 신발에 생긴 약간의 주름은 1~2회만 착용해도 생기는 부분이니 감안 부탁드립니다. 많이 착용하지 않고 몇년간 보관되어 밑창 컬러 에이징 이쁘게 잘되었습니다. 그외 하자사항으론 보조트랙터 고질병이라곤 하는데 마지막사진과 같이 뒷축부분 밑창과 바디만나는 부분 접착이 일부 떨어져있는데요. (거의대부분의 제품이 같은 문제가 나타난다고 합니다.) 구두수선집에 들고가서 물어보니. 해당부분은 가생이부분이고 나머지가 잘붙어 있어 지금 당장 떨어지진 않을것 같고. (어차피 바닥면이 붙어있으니. 가생이조금 벌어져도 문제없을거라고.) 계속 신다가 나중에라도 혹시나 바닥이 벌어지면 가져오라더군요. 깔끔하게 붙일거면 더 떼서 붙여야된다고.. 붙이는 비용은 그냥 본딩이라 난이도 낮은 작업이고 2만원 정도면 충분하다 합니다.따른데가 깨끗하고 클리어솔이라 보이는거지 신발 구조상 어쩔수 없는 구조인것 같다고. 같은신발이면 이런문제는 다 조금씩은 있을거라고 합니다. 여튼 그래서 2만원 뺐습니다 사용감 별로없이 깨끗한 신발이고 너무나도 멋진 신발입니다. 저렴하게 판매합니다.잘 신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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