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추 비닐조차 안 벗긴 새상품입니다. 한번도 들고 나간적 없어요. 현재는 단종된 것으로 알아 이 컨디션 상품은 구하시기 힘들거예요. 실측과 착샷은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리고요. 토트와 숄더 투웨이로 활용가능합니다. 오소이 가방이 가죽이 부드럽게 나오는 경우가 많아 흠집이나 마모에 약한데 자연스레 빈티지하게 구김이 가있는 링클wrinkle브라운이라 좀 더 오래, 예쁘게 드실 수 있을 거예요. 실제로 보고 정말 고급스럽고 유니크해 단번에 데려왔습니다. 실물 사진이 약간 블랙처럼 나왔는데 고동색이고 사진을 다시 요청하시면 보내드릴게요. 일하시는 여성분들께 추천드려요. 아껴주실분 찾습니다. 구성품: 더스트백, 본품, 습자지 꽉 채워 드릴게요. 가격절충이 필요하면 말 걸어주시고요. 제가 이동을 많이해 직거래장소는 논의하고 택배비는 미포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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