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피룩 대표브랜드중 하나인 간트의 유산을 가지고 acne, h&m 등을 거쳐온 크리스토퍼 바스틴이 창조해낸 라인입니다. 더 트랜디한 감성을 담고있지요. 이 코튼 가디건도 가는 스트라잎 무늬도 멋있지만 조직감이 너무 좋습니다. 차가운 기운이 좀 가시면 두루 이용하시기 좋으실거에요. 사진상으로는 색이 좀 바랜듯 나왔지만 빛때문에 그렇고 실재로 그렇지 않아요. 오염 없고 하자 없습니다. 사용감만 있습니다. 사이즈는 가슴둘레 115표기인데 100정도가 맞을듯 싶어요. 그 근처는 넉넉하게든, 타이트하게든 두루 어울릴듯 싶네요. 실측 확인하셔요. 어께 46 가슴 52 총장 71.5 팔길이 63 - 오염이나 하자를 꼼꼼하게 확인하지만 놓칠수도 있습니다. 새것과 같기를 기대하시거나 너무 예민하신분은 구매를 자제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 중고제품 특성상 심각한 기능상 하자나 설명과 상이한경우를 제외하고는 교환이나 환불이 불가함을 알려드립니다. - 택배비를 지불하시면 반값택배, 택배 다 가능합니다. 답십리, 상왕십리 등지에서 직거래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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