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ntage WWII 1943 Heavy Kibata Shuttle Denim Jacket (V.Navy) 3사이즈 IT22S017 (어깨 54 가슴 65 총장 64 소매 58) Director's Notes LEVI'S 501XX의 상의로 탄생한 통칭 “1st” 모델 중에서도,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자재 통제로 사양을 최소화해 생산되었던 이른바 "대전 모델”을 모티프로 한 데님 자킷입니다. 당시의 분위기와 구조를 충실히 반영하되, 넉넉한 하이퍼 빅 사이즈 실루엣으로 새롭게 재해석해 제작되었습니다. 당시 공급되던 원단 폭의 제약으로 인해 대형 사이즈에만 적용되었던 상징적인 “T-백” 사양을 그대로 계승했으며, 앞여밈과 커프스에는 현재는 매우 희소한 철제 버튼, 새롭게 적용한 신치백에는 철제 버클을 사용해 빈티지 디테일의 완성도를 높였습니다. 사각형으로 재구성한 포켓에는 일본 내에서도 제작자가 거의 없는 레이온 100% 평직 피스네임을 더해, 디테일 하나까지도 시대성을 정교하게 담아냈습니다. 원단은 유서 깊은 오래된 직조 공방에서 약 40여 년간 지속적으로 생산되어 온 약 15oz 헤비 온스 키바타 데님을 사용했습니다. 경사는 느슨한 텐션으로, 반면 위사는 최신 기계로는 구현이 불가능할 정도의 고밀도로 직조하여 표면에 자연스러운 요철감과 깊이 있는 질감을 표현했습니다. 가공은 1940-50년대 XX 데님 중에서도 특히 밸런스가 뛰어난 개체의 분위기와 색감을 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추어, 샌딩, 블리치, 오버다이 등의 공정을 거쳤으며, 오랜 시간 착용해 충분히 에이징된 질감을 표현하기 위해 버튼에도 의도적으로 가공을 더했습니다. 완성된 제품은 시간의 흐름이 고스란히 스며든 듯한 깊은 표정과, 빈티지 데님의 이상적인 완성도를 동시에 담아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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