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my Hilfiger Bootcut Denim Pants (2009) 타미 힐피거 부츠컷 데님 팬츠 (2009년 생산) Tommy Hilfiger Denim은 아메리칸 캐주얼을 기반으로 클래식한 실루엣과 안정적인 착용감을 중심에 둔 데님 라인을 꾸준히 전개해온 브랜드입니다. 트렌드를 과하게 반영하기보다는, 누구나 일상에서 부담 없이 입을 수 있는 기본적인 핏과 워싱 밸런스를 중시해온 것이 이 라인의 특징입니다. 이 제품은 Tommy Hilfiger Denim의 ROGAR 부츠컷 핏으로 제작된 데님 팬츠입니다. 허벅지부터 무릎까지는 비교적 단정하게 떨어지고, 밑단으로 갈수록 완만하게 퍼지는 부츠컷 실루엣으로 과장되지 않은 균형감 있는 라인을 보여줍니다. 부츠컷 특유의 웨스턴 무드를 가지고 있으면서도 과하게 넓지 않아 셔츠·니트·워크 자켓 등 일상적인 캐주얼 스타일과도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타입입니다. 워싱은 인위적인 디스트레스보다는 착용과 세월에 의해 만들어진 듯한 내추럴한 페이딩이 중심이며, 허벅지와 무릎 부근에 은은하게 남은 사용감이 빈티지 데님 특유의 분위기를 잘 살려줍니다. 전면은 버튼 플라이 구조로 구성되어 있으며, 백포켓에는 힐피거 특유의 웨이브 스티치가 적용되어 과하지 않으면서도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드러냅니다. 허리 뒤쪽에는 힐피거 가죽 패치가 더해져 전체적인 아메리칸 캐주얼 무드를 정리해주는 디테일로 작용합니다. 웨스턴 무드와의 연결점은 실루엣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완만한 부츠컷 라인 덕분에 웨스턴 셔츠, 코듀로이 자켓, 부츠와 함께 매치했을 때 과하지 않은 도시적인 웨스턴 스타일로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는 데님입니다. ✔︎ 사이즈: W32 / L30 (허리 43cm / 밑위 23.5cm / 허벅지 29.5cm / 밑단 24cm / 총장 97cm) ✔︎ 소재: 100% Cotton ✔︎ Made in: Tunisia ✔︎ Condition: 7/10 (자연스러운 사용감 및 워싱 존재 / 구조적 하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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