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더 이상 제작되지 않는 꼼데가르송의 타오 쿠리하라 라인 컬렉션 피스입니다. 독특한 제품이라 어떤 종류의 옷이라 단정짓기 어렵지만 입는 방식은 민소매 셔츠와 비슷합니다. 입으면 실루엣이 약간 거북이 등딱지를 등에 단 것 같은 느낌이 납니다. 실측은 크게 의미 없을 듯합니다. *연식에 비해 전체적으로 좋은 컨디션 유지중입니다. 소장용으로도 가치 있는 제품입니다. 런웨이 사진은 완전히 같은 제품은 아닌 듯하지만 거의 비슷해서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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