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고의 펑크 브랜드인 666에서 스페셜 에디션으로 나왔던 펑크룩의 어머니인 비비안 웨스트우드의 70년대 SEDITIONARIES 자켓을 그대로 복각한 제품 입니다 . 실측 어깨 48 가슴 57 총장 73 팔 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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