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카히로 미야시타가 2009년까지 전개하던 넘버나인의 04AW ‘Give Peace A Chance’ 시즌의 아이덴티티이자, 그 시즌때의 메인이 되었던 하트트라이벌 패턴을 사용한 롱슬리브 입니다. 타카히로 미야시타의 핵심 시즌중 하나로, 충분히 아카이빙 할만한 의류라고 생각됩니다. 이 패턴을 사용한 의류중 국내시장에서는 자켓의 비중이 압도적인데, 롱슬리브는 흔치 않은 매물입니다. 사이즈는 남성기준 95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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