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 할리우드(N.HOOLYWOOD)의 수장 다이스케 오바나가 전개하는 '726pieces'는 브랜드의 아카이브 중에서도 가장 실험적이고 희귀한 개체들만을 엄선하여 재해석하는 스페셜 라인입니다. 헬무트 랭(Helmut Lang)이나 라프 시몬스(Raf Simons)의 초기 아카이브와 궤를 같이하는 '기믹'과 '디테일'이 살아있는 제품입니다. 단순히 입는 옷을 넘어 소장 가치 또한 충분합니다. 허벅지 전면에 배치된 가로형 지퍼는 단순히 장식이 아닙니다. 지퍼를 열었을 때 드러나는 '도구(Tool)' 그래픽 캔버스 패치는 엔 할리우드가 추구하는 '도구적 미학'과 '워크웨어의 재구성'을 완벽하게 보여줍니다. 일반적인 09FW 시즌 제품과 달리 라벨에 '726pieces'가 명시된 리미티드 라인업입니다. 대량 생산된 제품이 아니기에 해외 아카이브 사이트인 Grailed나 Mercari에서도 좀처럼 보기 힘든 매물입니다. 면 95%, 폴리우레탄 5%의 탄탄하면서도 유연한 블랙색상 데님입니다. 슬림 스트레이트 실루엣으로 떨어지며, 지퍼를 닫았을 때의 미니멀함과 열었을 때의 아카이브적 무드를 동시에 즐길 수 있습니다. ***실착 사진이 없어 드레스프롬서울에서 찍은 사진을 마지막에 첨부하였습니다. 참고바랍니다. ***바지사이즈 자체가 슬림 스트레이트 핏으로 나와 허벅지가 두꺼운 남성분들은 입기 힘들것으로 보입니다. 반면 여성분들이 입었을 때 더 예쁜 핏이 나올 것 같습니다. 총기장: 97 허리:41 허벅지:26 밑단: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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