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년대 빈티지 레드윙 페코스 입니다. 지금 레드윙에서 현행으로 출시되는 1155모델의 아버지격 되는 전신이죠 전통적인 페코스처럼 너무나도 날렵한 라스트는 아니면서 지우개솔 달린 페코스처럼 또 뭉툭한 쉐입은 아닌 딱 중간의 묵직하면서 날렵한 라스트가 특징입니다. 모델넘버는 1177로 추정됩니다. 빈티지 페코스에서 볼 수 있는 레드윙 라벨과 밑창의 윙문양 PECOS 각인이 없는 풀스트랩 왼쪽 목부분에 스탬프로 찍혀있는 제조년월이 찍혀있습니다 (1972년 12월 생상분) 전체적인 상태를 보시다시피 사용감이 있는 녀석입니다. 생산년도 부터 따지면 근 50년동안 민트급상태로 있던걸 데려와서 착용했습니다 아직까지 내구성은 대단히 좋습니다. 목부분 일부와 밑창에 화이트 페인트 스테인이 있지만 작은 면적이여서 눈에 띌 정도는 아니며 바짓단을 덮어 입는다면 더욱 신경쓰일 부분은 아닙니다. 가죽전체적으로 있는 생활스크레치와 워터스테인이 존재합니다 하지만 이것도 매우 자연스러운 에이징의 일부로 자리잡고 있다고 봅니다. 발바닥 인솔부분은 마모가 있기에 레드윙 인솔을 넣어놨고 살균처리도 된 상태입니다. 꾸준히 크림작업이 되었고, 최근에 오일작업으로 피니쉬를 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에이징을 주며 더 오래 신을 수 있을거라 자부합니다. 여러가지 하자조건을 고려하여 가격을 낮춰 내놓습니다. 확실한건 아우라는 대단한 녀석입니다. *페코스 부츠는 엔지니어와 달리 매우 유연한 부츠입니다. 엔지니어부츠는 신고 벗는게 매우 번거로워 사이즈업을 고려하지만 페코스는 그럴필요가 없습니다. (발을 넣고 풀스트랩을 손가락으로 당겨주면 끝나니까요) 따라서 정사이즈를 가도 무방하고 저같은경우는 부츠컷을 입을때 주로 착용해서 반사이즈 여유가 남았었네요 260~270에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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