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 LT Black price : 260,000 #정크워리어구매가능 Men’s M (국내 L정도) 20년형 가슴 59 총장 71 어깨 50 - 특별한 오염 / 하자 없음 - 인기색상인 퓨어블랙 - 신형 아톰 모델 (프린팅이 자수로 박혀있는게 가장 큰 특징입니다) 제 상점에 들어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Instagram : @junk_warrior_vintage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톰 라인은 속건성 보온재인 Coreloft ™ 가 사용돼 습기에 노출돼도 효과적으로 체온을 유지하고 겉감은 DWR발수 처리로 마감되어 한국같이 습한 봄가을에도 걸치기 좋은 아웃도어류입니다. 추가적인 설명으로는 아톰라인은 보온 및 발수 기능의 합성소재 미드레이어입니다. 환절기에는 아우터로 걸치기 너무 좋고, 집업을 끝까지 올렸을 때 유지되는 후드 폼이 너무나도 예쁜 라인입니다. 아톰은 한국에서 특히나 사랑받는 제품군 중 하나인데, 이유는 한국에서 입기 좋은 성능을 지니고 있어 그런 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아톰라인의 경우, AR이나 LT SL 제품군을 많이 찾으시는데, AR 같은 경우엔 보온성이 너무나 뛰어나 겨울을 제외한 계절에는 착용하기 어렵고, SL 같은 경우엔 사계절 내내 착용이 가능하나, 후드핏을 이쁘게 못 잡아주고 흐물흐물한 핏감이 아쉬웠습니다만, LT 제품군의 경우는 적절한 보온과 후드를 예쁘게 잡아주는핏에 무엇보다 입은 듯 안 입은 듯한 가벼운 소재가 너무나도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아시는 분은 다 아시겠지만…. LT 라인의 뜻 자체가 LIGHT WEIGHT라는 이름의 약자로 무게/부피/디테일을 최소화한 디자인으로 매우 가벼우면서도 높은 내구성과 활동성을 겸비한 제품이라 무게는 낮추고 성능은 높인 아크테릭스의 기술력을 볼 수 있는 제품군입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아크테릭스는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신 대로 1989년 캐나다 밴쿠버 출신 클라이머인 데이브 레인이 ROCK SOLID라는 이름으로 시작하여 하네스를 만들던 작은 회사였습니다. (파타고니아의 이본쉬나드가 Chouinard equipment라는 망치와 모루만 있던 대장간에서 시작하여 하네스와 클라이밍 장비를 만들던 이야기와 비슷합니다.) 하네스와 배낭만 제작하던 아크테릭스는 98년도부터 의류 라인 첫 생산부터 지금까지 아웃도어 의류 제작 방식과 디자인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지퍼 위에 우레탄 코팅을 입혀 방수 지퍼로 불리는 워터타이트는 아크테릭스의 혁신적인 발명품으로 손에 꼽히며, 워터타이트 뿐만 아니라 수많은 혁신을 일궈왔던 아크테릭스는 그 고집과 노력 덕분에 지금의 자리에 있을 수 있었습니다. 아크테릭스는 하나의 혁신의 아이코닉이며 이러한 이미지가 아크테릭스라는 브랜드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기 때문에 매력이 있고, 많은 사람들이 사랑하는 브랜드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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