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이스트의 CD인 미야시타가 진행했던 08시즌 넘버나인 컬렉션으로 당시 최고의 디자이너인 마크제이콥스의 극찬을 받을 컬렉션중 한 피스 입니다. 포틀랜드의 에이스 호텔은 일본 브랜드 넘버(N)ine의 2008 가을 컬렉션에 대한 최신 영감을 제공합니다. 북서부 회랑을 통해 커트 코베인(Kurt Cobain)과 같은 사람들에게 인기를 얻은 무브먼트에서 미야시타 타카히로(Takahiro Miyashita)가 디자인한 이 컬렉션은 독특한 그런지 톤을 가지고 있습니다. "My Own Private Portland"라는 제목의 런웨이 쇼는 음성 메일 메시지와 손님을 위한 Made-in Portland Pendleton 양모 담요로 시작되었습니다. 상징적이고 역사적으로 중요한 톰슨 엘크 법령의 이미지로 장식된 담요는 이 컬렉션의 방향을 잘 보여주는 동시에 미국의 과거를 회상합니다. 넘버나인중에 구하기 어려운 4사이즈 큰 모델입니다. 핏감이 매우 유니크하며 의류 제작 샘플용으로도 좋습니다. 어깨47 가슴55 소매67 총장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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