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 마틴 졸업 후에 꼼데가르송 입사, 준야 팀에서 일하며 tricot 라인을 물려받은 뒤 2005fw부터 자신의 라인을 런칭 후 2011ss를 마지막으로 사라진 타오 쿠리하라의 tao COMME des GARCONS 원피스입니다. 절개와 데미지 가공의 니트 바디, 레이스와 안전핀 등 꾸튀르적인 요소가 결합된 펑키하고 자극적인 피스입니다. 리테일가는 한화 100만원경, 사용감 적은 좋은 컨디션입니다. 가슴 35 총장 104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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