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입을 수 있는 좋은 옷을 만들고자 스톤 아일랜드와 씨피컴퍼니출신의 폴 하비, 알렉산드로 풍게티에 의해 런칭 된 텐 씨의 스나이퍼 자켓 입니다 밀리터리 웨어에서 보이는 매력적인 디테일들을 균형있게 배치해 낸 제품 인데요, 정말 여러 디테일들이 있지만 가장 재미있는 점은 패브릭 입니다. 해당 모델은 텐씨의 가장 상징적인 OJJ 원단을 사용한 자켓이며 OJJ 패브릭은 눈이나 빗물을 튕겨내는 최상의 방수효과로 오랫동안 입으면서 자연스럽게 발생하는 경년 변화까지 즐기실 수 있습니다. 양방향 체결이 가능하며 방풍 효과가 뛰어난 두개의 페이스 플랩과 조정이 가능한 밀리터리 후드가 적용되었으며, 덱 파카에서 모티브를 가져온 유려한 포켓과 가먼트 다잉만의 자연스러운 색감이 특징입니다 고성능과 고가의 원료인 폴리아미드가 합성된 원단으로 열과 강성에 강하고 중량이 가벼워 최고가의 타이어에도 쓰입니다. 스나이퍼 자켓 착용시 눈이나 빗물을 튕겨낼 정도의 높은 방수효과와 고성능을 가진 원단으로 모든 기후에 적합하며 편안한 착용감까지 가져다 주는 자켓이며 알맞는 사이즈와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는 스트링이 내제되어있습니다 저격수, 스나이퍼의 자켓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인 만큼 저격시 거추장스럽지 않은 커프스를 위해 착용자마다 다른 소매 기장으로 조정할 수 있는 스트랩이 부착되어 있습니다 외에도 디테일이 상당한 제품이며 200만원이라는 높은 몸값을 자랑하는 이유는 착용만으로도 대답이 완성되는 자켓이라 생각 됩니다. 할인 시즌때 라스트 프라이스 110만원에 구매하였고 집에서 피팅해본것이 끝인 사실상 새 상품 입니다 (1,2,3,4 사진의 경우 단추가 있는 스나이퍼 파카이고 페브릭을 조금 더 보다 자세히 보실 수 있도록 첨부 한 사진 입니다 판매하는 제품은 똑딱이 단추가 보이게끔 풀어 입을수도, 모델 착샷처럼 히든으로 입을수도 있는 제품입니다 단추 외에 다른 디테일의 차이는 없다싶이 합니다) 그리 크게 출시된 제품이 아니라 오히려 좀 더 핏하게 나온 제품이여서 48,50입는 판매자 기준으로 잘 맞았습니다 기장도 크롭한 편이며 소매도 길지 않아 편하게 입기 좋습니다. 저렴한 금액에 판매하니 매너있는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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