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까지 40만원 last price 지금은 발렌시아가에 있는 뎀나 바잘리아가 이끌던 베트멍의 19F/W 제품입니다. 가죽을 사용하면서 토와 힐부분에 메탈로 포인트를 주어 섹시한 무드를 주며, 동시에 베트멍만의 놈코어적인 분위기를 풍깁니다. 뎀나 바잘리아의 발렌시아가 제품들과의 유사성이 많이 보이는 제품입니다. 5번정도 착용한 제품이고, 국내 매물이 많이 없습니다. 박스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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