랭글러 플레어. 부츠컷. 리바이스 517. 디키즈.
랭글러 렌처 드레스 진 입니다. 리바이스에 스타프레스트 가 있다면 랭글러엔 렌처가 있습니다. 폴리에스테르 원단에 중앙 주름이 들어가 관리가 쉽고 다림질이 필요없는 것이 특징입니다. 워낙 유명한 바지로 웨스턴 무드, 아메카지 착용하시는 분들이 많이 찾으시는 모델입니다. 일본, 해외에선 클래식 아이템으로 상징적인 바지입니다. 강하지 않은 부츠컷 핏으로 탄탄한 원단입니다. 디키즈의 874와 리바이스 517 중간 정도의 핏으로 생각해주시면 됩니다. 사이즈 미스로 실착용 2회 밖에 안되는 새상품에 가까운 상태입니다. 제가 아는 바지중에 가장 아름다운 라인을 지닌 플레어진 입니다. 실측 확인부탁드릴게요. 저렴하게 드립니다. 31*30 사이즈 허리. 40 기장. 101 밑단. 22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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