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 처음 선보인 이세이 미야케의 A Piece of Cloth 컬렉션의 데님 팬츠입니다. 한 장의 천으로 솔기와 여밈을 따로 두지 않고 인체를 잘 감싸도록 디자인되었고, 전위적인 디테일과 빈티지스럽게 연출된 디지털 워싱 프린트가 인상적입니다. 가격: 15만원 사이즈: 허리 30 inch 허벅지 29 cm 밑위 19 cm 총장 97 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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