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좌 거래 해주시면 매우 감사드리겠습니다] 언커먼의 바론 샴페인 컬러입니다. 보글거리는 샴페인의 투명한 황금빛과 닮아있는 컬러입니다. 1-2회 착용으로 신품 컨디션입니다. 4만원 가량의 무도수 렌즈로 마운트하여 코디용으로 쓰실 분이라면 따로 렌즈 구매를 안하셔도 되는 메리트가 있습니다. 케이스와 언커먼에서 제공된 클렌져도 같이 보내드립니다. 사이즈는 아래 사진 표 참고 바랍니다. 안경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가성비 좋은 브랜드로 유명하죠. 저도 모델별로 구비되어 있을 정도로 응원하는 브랜드입니다. 최근 작은 구경이 유행하고 있는데 제가 기억하기로 가장 먼저 메인으로 렌즈 사이즈를 46으로 디자인한 브랜드입니다. 48이상이 보편적인 시대에 나름 획기적이었죠. 당시에는 작은거 아니냐는 말이 많았는데 막상 써보면 그 벨런스가 아주 기가 막힙니다. 안경사 출신으로 디자인을 하셔서 그런지 아시아인 특히 한국인의 얼굴이 대한 고민이 녹아 있습니다. 디자인도 좋지만 언커먼은 한국인을 위한 사이즈 벨런스가 가장 훌륭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네고는 양해 바라며 택포로 만족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다수의 제품을 판매한 판매자로 꼼꼼히 포장해 보내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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