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and. von dutch fabric. corduroy size. os - 향수병을 일으키는 본 더치 오리진 - 빈티지 볼캡 - 세탁 완료 (바로 착용 가능.) 90년대생이라면 옷장 구석에 자리잡고 있을 수도 있는 본 더치 볼캡입니다. 90년대 초반의 젊은이들 시절에 유행했던 제품인지 90년대 말에 태어난 저에겐 생소한 브랜드입니다. 그저 예쁘다고 생각하여 바잉한 제품인데 꽤나 유행이 잦게 돌았던 회사중 하나더라구요. 03년도 당시 모든 이의 셀럽이였던 이효리가 착용하면서 유행의 시작을 알리었다고 합니다. 후로 2010년도부턴 자취를 감추었다네요. 그래도 약 7-10년간 유행을 제조한 정도라면 나름 국내에선 성공했던 브랜드네요. 근래에 들어 트레비스 스캇이나 국내에선 지코가 착용하면서 많은 향수를 일으켰다고 합니다. 필자또한 그 시절의 젊은이가 아니기에 유행을 직감하진 못하였지만, 현재의 시선으로 바라봐도 빈티지한 감성이 더해져 충분한 매력이 가미되는 볼캡으로 보입니다. 사용감도 있고 현재는 빈티지에 가까운 제품이지만, 깔끔히 세탁 완료한 제품으로 바로 착용하여도 됩니다. 구매전 확인하고 싶은 부분 확인 가능합니다. 사진및 정보 출처 news ins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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