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는 뫼비우스로 상호명이 바뀐 일본의 담배 브랜드 마일드세븐 사의 2000년대 초반 한정 기념품 고리형 지갑 + 계산기 세트입니다. 뫼비우스는 무슨, 여전히 우리의 기억엔 마일드세븐이죠. 데드스탁 새상품으로 입고 되었으며, 계산기는 아직 정상적으로 작동하는게 신기할 따름입니다. 상남자의 브랜드 마일드세븐! 현재는 절대 구할 수 없는, 지갑을 넘어선 수집품 수준의 제품 하나 장만하시면 소장가치는 이루 말할 수 없을 것입니다. Size - 13*9 cm 100,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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