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인 재미를 잊은 채 디테일을 배제한다는 것의 의미는 그만한 요소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죠. 무언의 실루엣만으로도 남다름을 연출하는 몇 안되는 디자이너 질샌더 모델입니다. 바스락거리는 가벼운 질감의 폴리에스터 패브릭으로 연출한 재킷으로 빛의 명암에 따라 번지는게 멋지네요. 사이즈 50 국내 105 추천드립니다. 상태 B 표기 사이즈 50 권장 사이즈 105 어깨 46 가슴 56 소매 65 총장 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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