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빈티지 시장에서 익숙한 에드하디, 본더치 등의 산하 브랜드를 런칭한 Christian audigier의 오리지널 USA 생산 빈티지 티셔츠입니다. 웬만한 그런지, 펑크한 감성에 있어서는 완성형이라고 볼 수 있는 프리미엄 브랜드이다 보니 무드나 디테일 자체는 말할게 없네요. 국내 남성 투엑라 정도의 여유로운 실측입니다. 다소 생소한 제품일 수 있으니 가치에 비하여 저렴히 출품합니다. 총장 76 가슴단면 65 어깨 57 팔 22 cm 39,000 KR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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