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비파일로 시절에 일부 셀린느 해외 매장에서 악세사리류 구매시 이 네트백에 담아서 줬다고 알고있습니다. 저는 올해 4월쯤에 일본 메루카리에서 매물로 구해서 받았었어요. 3번정도 들고나갔습니다. 실을 이어엮은부분에 본드처리를 한건지 딱딱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만 원래 기프트일뿐이고 디자이너가 바뀌면서 이걸 돈주고 구하기 시작했기때문에 엄청난 완성도가 있다고 보이진 않는점 참고해주세요. (참고로 파페치에서 빈티지로 팔고있던데 무슨 90만원가량에 올려놨더라구요? ㅜㅠ;;) 또한 제가 들고다니면서 약간의 보풀이 생겼습니다. 들고다닐땐 크게 거슬리지 않아요. 배송비 포함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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