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6년 스와치 아트 스페셜 컬렉션으로 출시된 백남준 콜라보레이션 스와치 제품입니다. “Zapping”이라는 이름으로 출시되었으며 시계 자체의 디자인도 매우 유니크하지만 케이스도 TV 리모컨의 형태를 하고 있는 등 백남준 작가의 예술 세계를 충실히 담아낸 제품입니다. 당시 30000개 한정으로 출시되었고, 현재는 그의 팬들의 필수 컬렉팅 아이템입니다. 보시다시피 외부 골판지 케이스까지 상태 좋게 보존하고 있으며, 시리얼 넘버도 잘 보입니다. 급전 필요해 헐값으로 내놓습니다 가져가시는 분 부럽습니다 + 소장용으로 보관하여, 작동 여부 모릅니다. 감안하고 구매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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