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venchy Padded Knit Vest - 깔끔하게 떨어지는 실루엣과 디자인이 매력적인 지방시의 니트 베스트입니다. - 평소 알고 있는 지방시의 모습과는 사뭇 많이 다르죠. - 05년인가 06년에 리카르도가 지방시에 왔었을거에요. - 흔히 알고 있는 밤비나 투몽키 도베르만같은 프린팅을 만들어준 장본인입니다. - 그가 오기 전의 지방시 제품입니다. 정식 수입택으로 2004년도 써있네요. - 저한테는 의미 있습니다, 리카르도 티시의 지방시 별로 안 좋아했거든요. - 투몽키나 도베르만 다 무서운 형들이 입었었거든요. - 100-105사이즈 정도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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