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을 기반으로 최근에 END, Farfetch 등의 편집샵에서도 취급을 하는 cold laundry 사의 미발매 셋업입니다 상기사진에 보이는 브랜드의 촬영본에 들어간 제품들은 모두 제가 프로모션해준 상품들이구요 현재 브랜드에서 계속 진행하는 트랙세트 라고 칭하는 모든 후디와 팬츠 제품의 패턴 기반 자체가 제가 만든것입니다 약 3년전 브랜드의 디렉터가 한국에 왔던것이 인연이되어 수많은 제품을 제가 생산, 그들의 라벨을 달아서 제품을 보내줬고 오늘 올린 상품은 가장 최근 시즌에 후드에 히든으로 헨리넥 디테일을 추가, 바지에 양쪽 트임 디테일을 추가한 상품이고 브랜드측에서 원했던 크림컬러, 브라운컬러, 그리고 오늘 보여두린 더스티블루 컬러 3가지를 생산했었고 더스티블루 컬러같은경우에는 코로나시기 유선상으로만 미팅을 하던중 일방적인 캔슬로 제가 모두 원가 부담하며 재고까지 부담하고 있던 상품입니다 브랜드 라벨 모두 달려있고 사이즈는 S, M, L 이며 피팅 사이즈는 M 실측은 무의미한 남녀모두 착용가응한 사이즈의 제품입니다. 브랜드측에선 상하의 세트로 한화 26만원 상당에서 판매하던 제품이고 전 원가이하로 재고 정리를 한다는 마음으로 판매합니다 S,M,L 사이즈 모두 소량 재고 가지고있으며 세트로만 구매 가능한점 이해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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