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키 x 킴 존스 바스켓볼 팬츠 Size : M(허리단면 37~44cm 총장51cm) Condition : A+ Price : 99,000(스웻셔츠와 세트 구매 시 199,000) 루이비통을 거쳐 디올의 디렉터로 활동하고 있는 킴 존스는 르브론, 나이키와 3자 협업을 했을 정도로 농구에 대한 애정을 갖고 있는 디자이너입니다. 이 팬츠는 바스켓볼 팬츠 고유의 디자인에 디올의 감성을 불어넣은 것처럼 우아해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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