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트럴 세인트 마틴 졸업생이자 LVMH 파이널리스트인 크레이그 그린이 설립한 브랜드의 반팔 셔츠입니다. 옆단의 헤체주의적인 디자인과 오버한 실루엣이 매력적이며 고급 포폴린 소재를 이용하여 주름이 거의 지지 않는 셔츠입니다. 사이즈는 L(라지) 사이즈고요 100이나 105 입으세는 분들에게 추천 드립니다. 스타일의 변화로 싸게 넘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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