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TERYX

MANTIS 맨티스 2 화이트+라이트

ARC’TERYX MANTIS 2 WHITE+LIGHT 아크테릭스의 엔트리급 스테디셀러 맨티스 2 웨이스트팩 화이트 라이트컬러입니다. 주로 보조가방으로 사용하거나 짐이 요구되지 않는 가벼운 활동에 유용합니다. 아크테릭스의 스페이스메쉬 소재를 사용한 후면 패널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합니다. 내부에는 스태시 포켓과 지퍼 포켓을 따로 구분하였으며, 접근이 간편한 후면 포켓이 사용성을 보장합니다. 맨티스 1과 다른 점은 크기 뿐 아니라, 프론트 포켓의 키링이 추가적으로 배치되어있따는 점이 있겠습니다. 개봉하지 않은 새제품입니다. 현재 품절되어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되고 있지만, 구매한 가격 그대로 필요한 분께 보내드리고 싶습니다. - 1989년 밴쿠버에서, 두 명의 클라이머가 직접 등산장비를 만들고 싶어 구둣주걱 공장을 인수한 것이 아크테릭스의 시작입니다. 이때의 이름은 락 솔리드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시조새의 화석에서 영감을 받은 아크테릭스로 사명을 변경합니다. 아크테릭스는 기존의 주류였던 웨빙 하네스를 발전시킨 열성형 하네스로 세계적인 인지도를 얻습니다. 이후 98년 의류 라인을 런칭하며 최초의 방수지퍼, 세계 최소폭의 심테이프, 무봉제 접착 기술, 소프트쉘의 기원이라 불리는 폴라텍 파워실드TM의 공동개발 등 아웃도어 산업 전체의 기준을 크게 뒤바꾸게 됩니다. 아크테릭스는 이외에도 하고싶은 말이 많은 회사입니다. 단순히 한 때의 유행으로 스쳐 지나가기엔 너무도 아쉬우니 나중에 따로 아티클로 다루겠습니다. 높이 16 너비 22 폭 6 | 145g NEW IN TAGS 8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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