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각적인 재미를 잊은 채 디테일을 배제한다는 것의 의미는 그만한 요소가 있어야 설득력이 있죠. 무언의 실루엣만으로도 남다름을 연출하는 몇 안되는 디자이너 질샌더여사님의 현역시절 모델입니다. 채도 한껏 내린 퍼플톤에서 네이비색감으로 번지는 그 농담이 압권인 마스터피스입니다. 사이즈 이탈리아 48로 신품입니다. 몇 번 착용하다보시면 그녀의 감도를 차분히 체험하실수 있지 않을까 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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