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NYA WATANAVE X LEVI’S 16AW STRIPED TRUCKER 준야 와타나베와 리바이스의 16년 AW 스트라이프 트러커입니다. 제품의 외피가 일반적인 트러커의 데님, 혹은 면 소재와 달리 두께감 있는 니트 조직으로 이루어져있습니다. 이 조직감이 핏한 패턴과 맞물리며 몸에 가볍게 감기는 감각을 제공합니다. 칼라와 팔꿈치는 린넨으로 마감되어 자연스러운 무드를 내는 동시에 포인트가 되어줍니다. 마른 체형의 남성분도 정석적인 트러커 피팅이 가능할 것이나, 여성분들의 착장 역시 추천합니다. 가벼운 사용감 외 우수한 컨디션 유지 중입니다. XS | 가슴 45, 총장 60 USED 90,000원 - 준야 와타나베는 분카 패션스쿨을 졸업한 후 84년 꼼 데 가르송에 입사, 패턴사로 일을 시작합니다. 3년 뒤 꼼 데 가르송의 등용문, 니트웨어 라인 트리콧의 수석 디자이너가 되었고, 92년에는 준야 와타나베가 총괄하는 준야 와타나베 꼼 데 가르송을 런칭하였습니다. 준야 와타나베는 본인이 신뢰하는 브랜드에 자신이 디자인한 옷의 생산을 요청하며 협업을 시작했다고 합니다. 현재 출시되는 협업 제품도 본인의 컬렉션에 필요하다고 여겨지는 브랜드를 우선적으로 고려한다고 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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