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디자이너 브랜드로 알고있습니다 지퍼란 지퍼는 모두 굉장히 볼드한 람포지퍼가 사용되었으며 안감에도 패턴에 신경을 썼으며 무엇보다도 실루엣이 압도적인 제품입니다 이번 발렌시아가 쇼에 나올법하기도한 실루엣으로 디자이너분께서 굉장히 선구적인 안목으로 브랜드를 전개하셨을거라 유추되어집니다 미래지향적이면서 과하지않게 데일리하게도 입기좋은 멋진디자인입니다 무엇보다 저는 옷을 볼때 지퍼를 봅니다 보증수표와 같기때문입니다 디자이너나 제작자가 절대 옷을 대충만들고서 비싼 지퍼를 사용하기란 말이되지않으며 지퍼에 돈을 쓸정도의 제작자면 당연지사 옷을 만들고 보는데에있어서 굉장히 고집있는 사람이기에 그 옷의 만듦새는 어느정도 보장되어있습니다 본 제품도 생소한 브랜드지만 옷자체의실루엣이나 만듦새는 굉장히 고가품임은 옷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바로 느껴지실듯합니다 프리사이즈로 사이즈는 1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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