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ᴄʜʀɪsᴛɪᴀɴ ᴅɪᴏʀ 컨디션: A+ (새상품 급) 소재: 카프스킨 구성: 본품+더스트백 2003년 크리스찬디올 컬렉션의 숄더백입니다. 빈티지 디올백 중에서도 판매하는 곳을 거의 못 봤을 정도로 정말 희소성 있는 디자인임에도 불구하고 새상품급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크한 무드의 스터드 포인트가 있고, 블랙이라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은 백입니다. 작년 도쿄 시부야의 프리미엄 빈티지샵에서 28만8천엔 (한화 230만원 상당)의 가격으로 구매했습니다. 최근 한남동 빈티지샵에서 같은 디자인의 화이트 컬러백이 208만원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구매 후 2번 들고 아끼고 아끼다가 가방이 너무 많아져서 내놓습니다. 구매 의사 있으신 분은 채팅 주세요. (계좌이체 받고있고 카드결제 시 수수료 추가해주셔야합니다.) 이대역에서 직거래도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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