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nn Grey Weaved Long Coat - 패션 브랜드 MUNN (뮌)은 패션디자이너 한현민은 자신의 이름 마지막 글자인 '민'의 독일식 발음으로 패션에 대해 '낯설다'라는 말을 가지고 지속적으로 쇼를 선보였다고 합니다. - 카페트와 같은 직조 방식의 하단과 긴 기장감, 두 겹의 소매가 특징인 뮌의 롱코트입니다. - 맥시멀한 디테일이지만, 패션위크 당시 쇼의 마지막 피스를 담당하던 제품인데 이 정도 박력은 되어야죠. - 옷을 보고 있으면 위압감이 느껴진달까요. - 코트의 가장 하단 부분은 쓸림 정도의 사용감 존재합니다. - 오더가 들어오면 주문제작하던 제품으로, 대략 250만원 쯔음 했네요. - 누가 구매해주실지는 모르겠지만, 당연히 메리트 있는 가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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