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르사체의 전성기는 아르마니, 지안프랑코 페레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이너로 군림했던 시절이죠. 얇게 뽑은 원사로 고급스러운 네이비톤의 골지타입으로 베르사체 특유의 관능미를 간직한 모델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로 제품의 컨디션은 정말 좋습니다. 매장에 꽤 괜찮은 아이템들 많이 있어요. 아메리카노 하러 건너오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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