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투시 × MMW × 로로피아나 데님 에이프런 드레스
사이즈: 55반-66 정사이즈 소재: 코튼 색상: 인디고 컨디션: 10/10 디자이너 매튜 윌리엄스(알릭스의 창업자이자 현 지방시의 CD)와의 협업 모델입니다. 워크웨어에서 영감을 받은 에이프런 디자인의 데님 드레스입니다. 에센셜한 이너와 매치하여 스투시 특유의 터치를 간편하게 더할 수 있습니다. 무릎 아래로 내려오는 기장감을 지닌 모델로, 특히나 롱 삭스 및 더비 슈즈와의 매치가 좋습니다. 겨울철 코트와의 센스있는 활용 역시 상당히 기대됩니다. 놀랍게도 가장 사치스러운 데님 원단 중 하나로 꼽히는 로로피아나의 데님 플라워 패브릭을 사용했습니다. 원단 패치를 스투시 로고와 함께 배치함으로써 신선한 감각을 부여합니다. 신품에 가까운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국내 세컨핸드 유일 모델입니다.
3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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