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르지엘라 재직당시 만들어진 2006년도 fall ready to wear 블랭크택의 가디건제품입니다. 가디건의 패턴이 보통의 가디건과의 차이가 확실히 느껴집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과해보이지만, 입었을때 빛을 보이는 제품이라고 생각됩니다. 해외 아카이브샵에서 2000달러가 넘는가격에 판매가 된 이력이 있으며 같은 매물을 보기 어려운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같은 제품을 가지고있는 분들을 찾기 어려울것으로 생각됩니다. 실물을 사진으로 담기지 못하는것이 아쉽습니다. [ L size ] 어깨 : 41cm 가슴 : 50cm 팔 기장 : 60cm 총기장 : 66cm * 육안으로 확인되는 하자는 없습니다. 마네킹사진으로 실루엣 참고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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