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지오 아르마니의 최고가 라인 블랙라벨의 트렌치코트입니다. 그가 보여주고자 했던 실루엣이 완성된 시기이며 그만큼 아름다운 의상을 선보였던 시기였던 00년대 후반모델입니다. '흐른다'라는 문장을 의상에 투영한 디자이너의 의도가 곳곳에서 드러나는 모델로 넥라인으로 부터 전개되는 둥근 어깨선과 실루엣 위에 지금 표현으로 적자면 earth color 가 우아하게 표현된 제품입니다. 사이즈 국내 105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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