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제품입니다 아직도 제가 모아온 바시티중에 제일 이쁘고 잘만들어진 제품이라고 생각하는 제품입니다 저는 비즈빔에서 나왔던 트루페자켓도 입어봤는데 정말 이 제품이랑 견줘도 아쉬울게하나 없었습니다 그도 그럴것이 리테일가만 2400달러였던 제품입니다 그만큼 모든 지퍼가 리리지퍼가 들어가있으며 굉장히 질좋고 쫀쫀한 소가죽팔과 원판격 바시티에서 느껴지는 울원단감과 체인자수로 랄프로렌이 새겨져있으며 전면부 후면부에 들어간 자수패치또한 어마어마합니다 디자인적으로도 너무 섹시하며 진짜 레어한 제품중 하나입니다 이미 미국에선 데드스탁은 200정도 호가합니다 일본에서도 단 하나 있는 매물도 100은 줘야 구매가능합니다 상태 감안해서 싸게 올립니다 케어라벨이 나가버렸으며 안감 하단부와 주머니 한쪽에 데미지가 있습니다 이 가격이하로는 절대 판매생각이없습니다 그냥 소장하고 입는 용으로도 충분하기때문에 개인적으로는 폴로 아카이브중에 아카이브라고 생각합니다 사이즈는 넉넉한 105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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