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룩하면 빠지지 않는 스트라이프 티셔츠 그리고 스트라이프 티셔츠하면 빠지지 않고 떠오르는 브랜드 프랑스의 'Saint James (세인트 제임스)'입니다. 해군의 모습을 구분하는데 스트라이프 패턴이 도움이 된다고 믿어 '브레통 셔츠'의 시초가 됐었던 세인트 제임스 해군을 위한 옷이 대중의 눈을 사로잡기까지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고 클래식함과 그 꾸준한 재질에 대한 고집으로 현재까지도 많은 인기를 끌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Size - S 어깨 44 / 가슴 45 / 소매 50 / 총장 60 Condition 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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