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에게 본드는 불알고문을 겪더라도 끝내 기품있는 숄칼라카디건 통해 여유로움을 보여줬던 다니엘일 수도 있겠지만 저희 세대엔 손코너리의 재림이라 불릴정도의 냉소적인 섹시함과 남성미를 보여준 피어스 브로스넌이 있죠. 둘의 지점엔 공통점은 있되 간극히 넓어요. 룩도 그러하고요. 즉 다니엘은 버튼다운셔츠를 착용해도 되지만 피어스는 안됩니다. 그래서 버튼다운을 이래 연출했어요. 오직 수트와 세퍼레잇에서만 허락되는 기품있는 모델이니 셔츠에서 유례되었다는 셔츠의 풍미를 만끽해주세요. 사이즈 105입니다. 이상 브리오니였습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