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4년 11월 처음 발매한 에어조던 1 시카고는 1994년, 2013년을 거쳐 2015년에 발매. 그러나 2013년 버전은 OG 버전에서 벗어나 조던 앰블럼이 힐컵과 설포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또한 국내에 발매 자체가 없고 해외에도 수량이 많지 않아 국내에서 인기와 가격은 지속적으로 상승중입니다. 최근 오프화이트의 조던1 시카고 콜라보는 그 가치를 다시한번 증명하고 있습니다. ————————————————————— 이번 2022년도에 발매한 시카고는 인위적인 크랙과 인위적인 색상으로 상당히 호불호가 갈리는 제품입니다. 허나 2015년도 버젼은 상당한 퀄리티로 가장 비슷한 og제품으로 인정받고 있습니다. 시착은 3회 미만이며 크림에서 개인 소장용으로 구매했다 급히 사정이생겨 판매합니다. 현재 신발 판매 사이트에서 매물도 없을뿐더러 이 정도 민트급의 상태의 제품은 찾아봐도 없습니다. 시착의 문제로 가격은 저렴하게 내놓았습니다. 팔리지않으면 제태크용으로 계속 소장하며 시세에 맞춰 가격 올리니 네고는 정중히 거절합니다. 끈은 조던1 사이즈업 꽉끈의 아름다운 모양을 위해 고무줄끈을 사비로 구매해서 끼워놓았으며 구매시 같이 드립니다. (개인적으로 일반끈보다는 고무줄끈의 꽉끈 모습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245(6.5y) #나이키 #조던 #시카고 #조던og ————————————————————— 현재 저는 전문판매자가 아닌 개인 판매자이며 오랜시간 소장하던 소장품들 정리 판매하고 있습니다. 대부분 실사용 보다는 소장을 목적으로 구매한 제품들이기에 특별한 내용 없는이상 판매하는 제품들은 신품에 가까운 민트급 상품 입니다. 수백개의 거래중에 단 한건의 클레임도 없었으며 시착이라는 중고제품의 의미를 두어 아무리 상태가 좋은 미사용 신품이라해도 한번 사람의 손을 거쳐간 중고품 이란점과 거래이후의 반품은 받을 수 없으니 충분히 생각 하신후 실구매 원하시는 분들만 문의 부탁 드리겠습니다. 택배는 전지역 가능하며, 직거래는 부산 전포역에서 선약을 잡아 언제든지 가능하며 고가의 상품들은 예약금을 받고 거래를 진행중입니다.
판매자가 통신판매업자인 경우, 구매자의 반품 요청 시 협의를 진행해 주셔야 하니 상호 간 원만한 협의를 부탁드립니다.
중고거래 특성상, 개인 간 개인 거래는 반품이 원칙적으로 어렵습니다. 단, 후루츠 안전결제를 이용하시면 아래 경우에는 반품 및 환불 진행을 도와드립니다.
외부(계좌) 거래 시, 후루츠 고객 지원이 불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