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실포실한 램스울의 질감과 스탠다드한 실루엣으로 연출된 간트의 한장입니다. 아메리칸 트레디셔널에 있어 제외하면 그 기준이라는 것이 뭔데?라고 반문들어올만한 보수적인 브랜드로 10여년 전부터 마이클바스티안을 cd로 영입해 진보적인 무드로 전환하고자 하는 의지가 조금씩 빛을 발하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사이즈 국내 100으로 같이해봐요 몇 해 정도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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