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아메리칸 캐주얼의 역사라고 할 수 있는 "VAN"의 또 다른 브랜드 "SCENE"의 바시티 자켓입니다. 비즈니스맨들이 휴가나 여가생활에서 입을 만한 옷들로 전개했고, 기존의 "VAN" 과는 다른 포지션의 아웃도어 캐주얼 스타일의 아이템들도 출시했습니다. "VAN"이 도산하기 전 단 2년동안만 전개되어 더욱 희소가치가 있는 제품입니다. 전체적으로 품은 낙낙하고 총장은 짧은 실루엣으로 평소100-103정도 입으시는분과 여성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표기사이즈 : M - 화장(레글런) : 80cm 가슴 : 61cm 총장 : 62cm #van #scene #바시티자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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