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야 와타나베 x 꼼데가르송 x 나이키 2001년도 콜라보레이션 제품 에어 슈퍼플라이 스니커즈입니다. 분카 패션스쿨 출신인 준야 와타나베는 1984년 꼼데가르송에 패턴 커터로 입사하여 1987년에는 Tricot 라인의 수석 디자이너로 임명되었고, 1992년에는 새로운 라인인 준야 와타나베 꼼데가르송을 런칭했습니다. 소개 드리는 에어 슈퍼플라이 제품은 2001년 발매 제품으로, 1999년 줌 헤이븐, 2000년 에어 쿠키니에 이은 나이키와의 세 번째 콜라보레이션 스니커즈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그레이 컬러이며 풀 구성 새 상품급 상품으로 좀처럼 보기 힘든 컨디션입니다. 오른쪽 페어 앞코 부근에 본드로 추정되는 오염이 있습니다. 착용의 흔적은 없는 것으로 보아 공정 상의 초기 불량으로 판단됩니다. (마지막 사진 참조) 표기 사이즈 9.5로 275이며, 발볼이 좁게 나온 제품입니다. 끈을 꽉 묶었을 때 멋진 실루엣이 연출되는 제품으로 275 미만인 고객님들께도 추천드립니다. *사이즈: 275 *2nd image source: www.facebook.com/dotcomme.net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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