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ndage strap denim pants
프랑스 파리에서 시작된 브랜드로 일본에서 주목받았던 모건 옴므. 탄탄한 원단감과 매끄러운 셀비지 데님 톤. 터치감이 리바이스 엔지니어드진과 흡사합니다. 양 쪽 스트랩으로 사이즈 조절 및 기호에 맞게 실루엣 연출 가능한 팬츠입니다. 어디에 매치해도 포인트 주기에 무방한 제품. 남, 녀 모두 추천드립니다. S size 허리: 40 밑위: 26 허벅지: 30 밑단: 22 총장: 109 교환 및 환불은 어려우시며, 구매 전 연락 부탁드립니다. 사진상 색감과 실물 색감 차이가 날 수 있으니 구매 원하시는 분은 사진 요청 가능합니다!
2 year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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