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워프 식스 중 한 명인 벨기에 출신 디자이너 드리스 반 노튼이 1986년부터 본인의 이름으로 전개하는 브랜드 드리스 반 노튼입니다. S/S 2015 시즌은 남성 발레 무용가 루돌프 누레예프(Rudolf Nureyev) 및 미하일 바리시니코프(Mikhail Baryshnikov)로부터 영감을 받은 컬렉션입니다. 드리스는 발레복인 유니타드를 연상시키는 팬츠, 깊게 파인 티셔츠, 단추를 풀어헤친 셔츠 등 남성의 우아함이 부각되는 디테일을 연출했습니다. 그는 앉고, 서고, 움직이는 인체 동작을 배우면서 발레 의상을 철저히 조사했는데, 이를 바탕으로 해당 컬렉션의 메인 액세서리인 금장 하네스를 디자인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업로드 제품은 S/S 2015 시즌 메인 디테일인 금장 하네스를 원단 위에 수놓은 셔츠입니다. 단품만으로도 충분한 포인트가 되는 제품이며, 컬렉션 착장처럼 아우터 안에 착용하시면 더욱 멋진 룩을 연출하실 수 있습니다, 눈에 띄는 오염이나 하자 없이 깨끗한 컨디션 유지 중이며, 사이즈는 46으로 남성 90-95 사이즈입니다. 여성 고객님 및 슬림한 체형의 남성 고객님께 추천드립니다. *소재: 100% 면 *실측(cm) 어깨: 42 가슴: 51 총장(앞): 77 총장(뒤): 79 팔 길이: 65 *2nd image source: vogue.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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