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프시몬스는 질 샌더에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5년 차가 되던 해에 ss2011 컬렉션을 화려한 컬러로 물들였습니다. "Free Jil from itself."라는 발언에서 그가 기존 질샌더에 변화를 주고 싶어 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핫핑크, 오렌지, 형광파랑 등 채도 높은 비비드 컬러 아이템을 함께 매치했습니다. 감각적인 레이어드와 형식을 깨는 테일러링으로 자칫 난해해질 수 있는 색 조합을 경쾌하게 풀어낸 시즌입니다. 소개 드리는 제품은 S/S 2011 시즌 멤피스 더비 슈즈로 당시 패션위크 스트릿 컷으로도 화제가 되었던 아이템입니다. 컬러가 생명인 아이템인 만큼 아웃솔 마모가 거의 없는 훌륭한 컨디션의 제품으로 준비해 봤습니다. 인테리어 용품으로도 손색없는 아이템으로 공간에 화려함을 더해줍니다. 아웃솔 상태는 사진으로 확인 부탁드립니다. *사이즈: 43 (275~280) *2nd image source: gq.com *인스타그램(@cellophanecity) 팔로우 후 캡처 시 배송비 무료 *앱 특성상 사진 업로드가 10장으로 제한되어 데미지, 케어라벨 등 상세 사진은 웹사이트(cellophanecity.com)에서 확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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